몸을 따뜻하게 녹여줄 초간단 국시장국 어묵우동 만들기

< 몸을 따뜻하게 녹여줄 초간단 국시장국 어묵우동 만들기 >

국시장국 우동

 

안녕하세요. 새댁이 입니다.🥰

2025년 새로운 한해가 시작 되었네요.

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.❤️

 

날씨가 추울수록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데요.

오늘은 분식과도 잘 어울리고, 초밥과도 잘 어울리는 우동을 준비했습니다.

"국시장국" 소스만 있다면 누구나 맛있는 우동을 만들 수 있으니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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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재료 >

-1인분 기준-

 

우동면사리 1개

국시장국

대파 조금

어묵 조금

 

※ 어묵, 대파 등 재료는 기호에 맞게 준비하시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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냄비에 물을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.

물이 끓었다면 우동 면사리를 넣어줍니다.

 

굳어버린 면사리를 떼어서 넣으면 면이 끊어질 수 있어서 통째로 넣었습니다.

 

그리고 "국시장국" 소스 5~6스푼 넣어줍니다.

 

 

그리고 미리 준비해 둔 어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,

파도 칼 또는 가위도 총총 썰어주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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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로 넣고 싶은 재료들을 더 넣어줍니다.

저는 집에 남아있는 팽이버섯을 넣어주었습니다.

 

재료들이 익을 때까지 팔팔 끓여주면 되는데,

한번 국물 간을 본 다음 싱거우면 "국시장국" 소스를 추가로 넣으시면 됩니다.

 

 

어묵과 우동면이 익으면 완성입니다.

저는 초밥과 같이 먹기 위해서 간단하게 우동을 만들어 보았는데요.

국시장국 소스만 있다면 어렵지 않게 우동을 만들수 있습니다.❤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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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운 겨울 따뜻한 국물이 생각난다면,

쫄깃한 면발의 식감과 어묵을 같이 맛보고 싶다면,

국시장국 소스 하나로 간단한 어묵우동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.

아이들도 어른들도 누구나 좋아하는 맛입니다.☺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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